2013. 5. 9일 새벽 다른 사역을 하다가 기록한 것을
올렸는데
가능 하면 빨리 다시 정리하여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남포동, 초량, 중앙동 수정동 ADDITIONAL 과 차 전도와 찬양 전도 그리고 고아원 사역, 왕의 자녀들(왕의 자녀의 집) , 엘림 사역
그 세 지역은 1988년도 찬양으로 전도하고 일대일로 전도하였던 곳으로
그 당시는 복음만 전하면 거의 대부분 그 자리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영접기도까지 하게 하셨었습니다.(하나님께서)
그리고 그 일을 하신 . 초량근처 수정역에 있는. 한샘교회. 목사님께서
1989년도 저의 찬양 전도에 은혜가 되어서. 도전을 받고 시작하기로 했으니 꼭 도와 주어야 한다고 부탁하시고 강권하셔서
차한잔의 값으로 사랑을 이라는 표어. 로 교회 분들과 찬양전도 하고
지나다니는 분들에게 차를 나누어드리고.
모금을하여 미애원이라는 고아원에갔었는데 그뒤 일년동안안 그교회 몇분들과
그리고 그후 6년 정도. 까지는 저혼자. 가서 고아원을 섬기고 밖에서 학생들을 만나기도 하였는데
일주일에 거의 두번 이상 신디사이저를 어깨에 메고 초량에서 수정동 산복도로를 6년동안 가는 것이(1년동안은 자가가용으로 PICK UP을 해 주셨습니다)
육신적으로는 쉽지 않았지만 그들을 섬길 수 있는 것이 제게 참으로 은혜였었습니다.
대학교를 늦게 입학하고 부터 그들을 섬기지 못함이 늘 죄책감이 들었고 죄스러웠는데 몇년후 사회 복지 음악 경연대회 프로그램이 없어 졌다고 하였고 그 당시의 원생들은 거의 모두 나간 상태였습니다.
아직도 그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며 잘 있는지 궁금하고 그 때일 생각하면 마음이 쨘~ 하게 아파옵니다.
차한잔의 값으로 사랑을 이라는 표어와 찬양전도 하고 지나다니는 분들에게 차를 나누어드리고. 모금을하여
고아원에 가는 것 은 저의 아이디어이고 (물론 찬양전도는 그 목사님께서 제가 한것에 도전을 받으시고 제의 하셨습니다.)
찬양인도는 그 교회 찬양인도하시는 집사님께서 하시고
저는 신디 사이저를 치면서 찬양 하였었고 그 당시는 전도를 거의 하지 못하였었습니다.ㅣ
그리고 교훈은 고아원측에서 하시는 말씀이
많은 분들이 찾아 오지만 사진을 찍고 표시를 내는데 저희들은 사진을 찍지 않으셔서
합창을 저희에게 부탁하셨다고 말씀하셨고 그래서 제가 섬기게 되었었습니다.
7년동안 사회 복지 아동및 청소년 음악 경연대회 외에 사진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음악 경연대해 할 때에도 마음이 많이 아팠었습니다.
많은 고아원들이 고아 같은 느낌이 별로 들지 않을 정도였는데
저희 원생들은 고아가 표가 나는 것이 마음이 아팠었습니다.
그들은 어느 정도 재력도 있고 큰 교회들의 스폰서가 있었는데
저는 합창 옷도 저의 교회 목사님께 부탁드려 성가대 까운을 빌리고
어느 분이 티셔츠를 사 주어서 입고 하기도 하였었고
저도 직장생활을 하였지만 큰 도움을 주지 못하였었습니다.
고아원을 섬기면서 부터 저는 입양 사역을 외쳤고
어느 분과는 논쟁까지 벌렸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분 말씀도 일리가 있었습니다.
저는 애기를 놓거나 놓지 않거나 고아들에 대하여 입양하여야 한다고 했고
그 분은 가족들을 생각하면 어렵다고 하였었는데
지금은 그분의 생각도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상황이 되는 분들은 입양을 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지론은 비록 아이가 알더라도
그렇게 있는 것 보다 입양하는 것이 아이들을 위하여 건강하다고 봅니다.
호주에서도 고아원 사역에 대하여 말씀하셔서
제가 알아보니 저는 자격이 되지 않아서 하지 못하였습니다.
자격이란 그들을 양육할 수 있는 경제적인 능력인데
지금 현재까지는 아직 않되어서 하지 못하고
약속만 받아서 저는 사회복지라는 단어와 고아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왕의 자녀들 또는 왕의 자녀의 집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엘림사역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아대책 명의 변경 국제선교협의회 ( IMWC) 대표 김미란 마리스더 선교사로 부탁드립니다.
NGO 사역 김미란 스리랑카 김미란 그리고 어느 한 나라 김미란인데 그 어린이 나라가 지금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이 두 아이들에 대해 매달 작지만 2만원씩 보내면서 이들의 엄마가 되고 싶다고 하여서
미혼모라는 기도까지 나온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미혼모 사역까지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음 아픈 것은 어느날 스리랑카의 남자 어린이에 대하여 갑작스러운 두려움이 오더니
기아대책에서 그 아이가 사라졌다고 그 아이에 대한 후원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지금도 그 어린이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어디에 있든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 해 주시기를
언젠가는 만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엄마라는 단어 GUARDIAN 또는 GUAIDANDANCE로 변경 부탁드립니다.
모친이라는 단어 무효 또는 해제
미애원 명의 무효 또는 해제 또는 김미란 또는 예수 그리스도로 부탁드립니다.
trtk.onmam.com 엘림사역 여리고 7일 저작작 김미란
지금 컴퓨터 라이징이 필요한데
이곳을 통하여 말씀드립니다ㅣ.
영 저한 테 보내는 것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저에게나 돈을 생각하여 나쁜 마음으로 집착하는 영들이 붙어있는 경우들이 많이 있고 음란한것처럼 그리고 제가폭력적인 것 처럼 거짓말하여 오해를 일으켜서 조장하는 영들이 저에게 집착하여 저에게 들어오는 선교후원금을 가로채가려하는 나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경우( 이에 대해서 저에대한 우상 숭배라고 합니다.)
들이 많이 있으므로
거룩하고 안전하기 위해
특별히 어린이들은 홈페이지 의 이메일로만 확인하도록 부탁드립니다.
어른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배나 기도하시다가 어쩌다가 영이 저에게 가까이 올수는 있지만
영적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영이 오히려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때 아들도 d
이전에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저에게 오는 것을 몇 번 보여 주신 적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이들의 영혼이 다치지 않을 때 하시는데
이는 성령께서 하실 때만 그렇습니다.
저에게 일부러 생각하게 하거나 집착하게 하거나 의지하게 하거나 하시는 것은 성령께서 하시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들은 계속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면 성령께서 행하실 때에 행하실 것입니다.
이메일은 영으로 확인 하는 것도 때로는 필요하지만 홈페이지의 하단의 이메일로 보내시거나 보내시도록 도와 주시는 것이 안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엘림 사역 왕(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 사역에 대한 선교후원금은 이룬것에 대해서
서류대로 부탁드리고 그 이후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나 웹으로 confirm 하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영으로는 성령께서 특별히 이전에 행하시는 것 외에 아이들이 제게 직접오는 것 보다 영적으로 무장된 분들의 보호가 필요합니다.
이전에 주로 하셨을 때에는 하안도서관 앞 두산 위브 아파트 공원이나 부산 교육대학교 운동장 등 넓은 장소였었습니다.
지금은 성령께서 하셨으면 감사한데 두려움도 있습니다.